회사에서 관리하는 프로젝트
결론부터 말하자면,
프로젝트는 회사/팀 관리에 따라 기능이 상당히 달라진다. (매우 중요)
템플릿은 어떤 것으로 만들어도 크게 의미 없다.
칸반/스크럼 어떤 것으로 만들어도 나중에 사용자 설정이 가능하니 걱정할 필요없다.
프로젝트 생성
프로젝트 템플릿
-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관리 목적으로 사용된다.
- 작업 관리
일반적인 사무용/개인용 일정관리 목적으로 사용된다.
Trello, notion 같은 앱과 거의 유사한 것을 찾는다면 바로 이쪽이다.
템플릿이 아주 다양해보이지만, 사실 만들고보면 다 비슷해서 어느것으로 만들어도 상관없어 보인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템플릿을 작업 관리로 만드냐 혹은 소프트웨어로 만드냐에 따라 완전히 기능이 달라진다. 애초에 사용 목적도 다르다.
소프트웨어로 만들면 칸반/스크럼 어느것으로 만들어도 나중에 추가할 수 있으므로 상관없다.
작업 관리 | 소프트웨어 - 칸반 | 소프트웨어 - 스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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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 - 작업관리
이슈 생성
프로젝트를 생성하고나면 이슈를 등록할 수 있다.
이슈 유형으로는 작업이 있다.
작업 관리 템플릿에는 캘린더가 있다. 일정 관리에 꽤 유용하다.
템플릿 - 소프트웨어 - 칸반/스크럼
이슈 생성
프로젝트를 생성하고나면 이슈를 등록할 수 있다.
이슈 유형
이슈 유형은 에픽/스토리/버그/작업이 있으며 원한다면 추가유형 등록가능하다.
이슈 유형 | 설명 |
에픽 | 작은 업무들로 나눌 수 있는 큰 업무로, 여러 Sprint에 걸쳐 종료된다. 예) 사용자 기본 기능 |
스토리 (이야기) | 사용자(고객)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기능을 서술 기술적인 전문 용어가 아닌 비즈니스 언어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예) 사용자는 팀원 초대를 위해 로그인을 할 수 있다. |
태스크 (작업) | 에픽/스토리의 하위 작업 각 태스크에도 태스크의 하위 태스크를 생성가능하다. 예) 유사 기능 조사, 테스트 시나리오 작성 등 |
좌측 네비게이션 탭
회사에서 관리하는 프로젝트의 소프트웨어 템플릿의 경우 보드를 추가할 수 있다.
이슈(백로그)들은 프로젝트에 등록되는 것이므로 보드가 바뀌어도 이슈는 동일하게 나타난다.
단지, 보드마다 설정을 다르게 하여 화면만 다르게 나타낼 뿐이다.
보드는 칸반/스크럼 으로 생성이 가능하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칸반/스크럼 어떤 템플릿으로 생성하여도 보드를 새로 추가하면 되니 상관이 없다고 본다.
보드 추가
아래와 같이 여러 개의 보드를 만들어서 사용가능하다.
보드를 바꿔도 프로젝트에 등록한 이슈는 동일하게 나타나고, 화면에 보여지는 구성만 달라짐을 볼 수 있다.
예시 보드 1 (칸반)
예시 보드 2 (칸반)
예시 보드 3 (스크럼)
스프린트 생성이 가능함.
보드를 칸반→스크럼으로 변경했을때 좌측 네비게이션은 아래와 같이 변한다.
보드 - 칸반 | 보드 - 스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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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이슈는 아래의 여러 형태로 보여지게 된다.
항목 | 회사에서 관리하는 프로젝트 |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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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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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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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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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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