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인상 = 불안정하다
openclaw 에 저렴한 모델을 붙여서 써서 그런가 싶기도한데
일을 시키면 너무 속도가 느리고, 브라우저 연결이 계속 끊기는 등 불안정하다는게 첫인상이었습니다.
그래도 좀 더 비싼 모델을 붙이면 훨씬 똑똑하게 잘 해낼거라는 기대가 아직은 있습니다.
일단 설치가.. 매끄럽지 않았고
시작 부터 선택지가 많아서 이거 뭔 비개발자들은 이해하고 쓸 수는 있는건가 싶었어요.
브라우저 연결도 매끄럽지 않고. 그냥 다 매끄럽지가 않았음..
openclaw 는 단지 올인원 도구일지도? (대신 토큰 먹는 하마)
클로드 코드를 사용하면서 통합 대시보드,로깅, 컴퓨터 제어, 채팅 연동, 브라우저 연동, 스킬 등 클로드코드 쓰면서 이런거 필요성을 느끼고 직접 만들어가며 쓰고 있었는데요.
openclaw 는 친절하게 처음부터 올인원으로 도구를 제공해주는 통합 솔루션이다 라는 느낌입니다.
클로드 코드의 해비 유저가 몇 달동안 도구들을 쌓아오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 라는 모습이었습니다.
근데 개발자들은 내 입맛대로 커스텀 하는 걸 더 좋아하거든요.
애초에 openclaw 또한 클로드 코드로 구현한 것이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클로드 코드로도 충분히 구현이 가능합니다.
대시보드, 텔레그램 채팅, 웹 스크래핑, 웹 제어 등 이요.
개발자들은 클로드 코드로도 이미 다 구현해서 쓰는중임
이건 제가 직접 구현한 대시보드의 일부이고
개인 스터디 목적으로 강의 자료를 만드는 공장을 가동 중이고..

데일리 스케줄에 따라 5-6종의 카테고리 별 데이터를 수집해서 텔레그램/인스타/스레드 에 퍼나르고 있습니다.
주식/부동산/테크 뉴스/오픈 소스 등... 누워있어도 매일 내 입에다가 새로운 소식을 집어 넣어줬으면 좋겠다 라는 목적으로 만듬
아래의 사이트에도 배포해두었으니 관심이 있으시면 데일리 뉴스 받아보세요.
https://techpulse-api.vercel.app/



그리고 저는 이와 같이 AI Agent 와 양방향 대화가 가능한 개인 AI 비서 까지도. 이미 모두 구현했었습니다..
제가 쓰기 좋은 형태로요. (제 Obsidian 개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TODO 브리핑 및 가이드)

그래서 뭐랄까... 솔직히 openclaw 를 처음 설치하고 열어봤을때 안정성이 떨어져서 기대에 비해 좀 실망감이 컸고.
솔직히 뉴스가 참 호들갑이 심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점에 맥미니 산 흑우 왔는가?
openclaw... 차마 회사 노트북에서 돌릴 수 없기에 맥미니(Mac Mini M4) 샀는데 고점에 물린 느낌입니다. 😭
이건 마치 제가 사면 떨어지는 주식 매직과 유사하네요.
이 맥미니는 이제 데일리 작업을 가동하고 온갖 AI 테스트 실험에 사용될 희생양입니다.
죽어도 다시 살려서 다시 사용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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